인천e음 News

게시판 상세
제목 인천e음 캐시백 10%, 12월까지 계속 됩니다
  • 작성일 2020-10-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331
평점 0점  
인천e음 캐시백 10%, 12월까지 계속 됩니다


-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진작 위해 네 번째 연장 조치 -
- 월 50만원 이하 결제시 캐시백 10%, 월 50~100만원 이하 캐시백 1% 혜택 -
- 1인당 최대 월 5만5천원 혜택, 캐시백은 또 다른 소비를 위한 마중물 역할 -
- 7~9월 일평균 88억 인천e음으로 사용,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지역화폐 인천e음의 캐시백 10% 상향 적용혜택을 12월말까지 재연장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서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3월 캐시백 지급률을 4%에서 10%로 상향한 이후 10월말까지 세 차례에 걸쳐 상향 기간을 연장한 바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연장 조치다.


○ 이에 따라 12월말까지는 월 50만원 이하 결제시 캐시백 10%, 월 50만원 초과 100만원 이하 결제시에는 1%의 캐시백 혜택을 계속 받게 된다.


○ 인천e음을 월 100만원 사용하면 시민 1인당 최대 월 5만5천원의 캐시백을 소비지원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캐시백 지급률이 10%로 상향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4인 가족이 각각 월 100만원씩 사용했을 경우 최대 220만원의 소비지원금 혜택을 받는 셈이 된다.


○ 캐시백은 인천e음 충전액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현금화 할 수가 없어 또 다른 소비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10월 25일 현재 인천e음 가입자 수는 총 134만7천명으로 인천시 경제활동인구 164만명의 82%에 이르며, 인천e음 가입대상인 만 14세 이상 인구 260만명을 기준으로 하면 52%에 해당한다.

○ 또한, 10월 25일 현재 2020년 결제액은 2조 3,558억원(2019년 이후 누적 결제액 3조 9,023억원)으로서 연말까지는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월평균 2,702억원, 일평균 88억원이 인천e음으로 결제됐다. 이는 전국 지역화폐 중 독보적인 것으로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8월말 기준 전국 1위의 거래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 9월 인천e음 통계를 보면 사용자의 월 평균 결제액은 34만원으로 30만 5천원은 충전해 사용했고, 3만5천원은 캐시백으로 결제했다. 9월 인천e음 사용자 80만명의 28%인 22만 4천명은 50만원을 초과해 사용했으며, 초과 사용액은 9월 결제액 2,746억원의 5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점은 캐시백이 적용되지 않는 100만원 초과 결제액도 7%에 달해 많은 인천시민들이 인천e음을 통한 착한 소비를 생활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지난 4월부터 ‘인천e음 소비쿠폰’으로 처음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등과 9월말 지급을 시작한 교육재난지원금 등 정책수당도 총 3천억원이 지급돼 모두 인천지역 내에서 소비됐다.

○ 캐시백 상향과 정책수당 지급에 따른 인천e음 결제액 증가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소상공인 주요 업종인 유통업 영리(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반휴게음식, 음료식품(제과점, 정육점 등)에서의 결제내역을 보면, 캐시백 4%를 지급한 1~2월에는 월 평균 711억원이던 것이 10%를 지급한 3~9월에는 월 평균 1,498억원으로 2.1배 증가했다.

○ 또한, 인천e음은 모바일 앱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한 인천e몰과 시민들의 편리성을 도모하는 송금서비스 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송금서비스는 수수료가 없고, 계좌번호 없이 휴대폰 번호만 알면 인천e음 회원에게 돈을 보낼 수 있어 가족·지인 간 송금 및 회비 납부 등에 편리하게 활용되고 있다. 향후 캐시백 송금 기능도 추가해 편리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 박남춘 시장은 “연말까지 연장되는 인천e음 캐시백 10% 혜택이 가계 소비를 증가시키고, 늘어난 소비는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져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부가서비스를 확대·개발해 인천e음 플랫폼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지역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삭제 수정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