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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자상품권 ‘인천e음’ 본격 시행

  • 작성일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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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스 | 박지혜 시민기자] 박인천시가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의 새로운 명칭인 '인천e음'에 대한 BI 디자인을 확정하고, 2019년 사업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국비 지원을 통해 시민에게 인천e음 전자상품권 사용액(결제액)의 4~15%를 캐쉬백(포인트) 및 할인액으로 제공할 전망이다.

기존 '인처너카드'로 불리던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의 명칭이 대시민 공모를 통해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바뀌었다. 인처너카드가 인천시만의 사업이라는 의견이 있어, 시에서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군 구에서 자체 실정에 맞게 상품권을 구성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이 모바일 앱과 선불형 IC카드, 다양한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확장성 있는 플랫폼임을 명확히 하고자 했다.

새로 선정된 '인천e음'의 의미는 인천시민들과 전자상품권이 서로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플랫폼을 뜻한다. 여기서, e는 전자상품권을 의미하는 electron(전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의미하는 economy(경제), GCF(녹색기후기금)유치도시로서 환경도시를 지향하는 eco(환경)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인천e음'의 BI 디자인은 시민과 시민, 소상공인과 시민, 시와 군 구가 서로 연결되는 것을 표현했으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로고타입으로 제작되었다. '인천e음' 전자상품권 BI 제작이 완료됨에 따라 다양한 매체 활용으로 본격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그간 중앙정부 등에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국비확보가 결정되었고, 이를 통해 '인천e음' 전자상품권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인천시에서는 이를 사용자 캐쉬백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2019년 1월 1일부터 소급적용할 계획이다. 사용자 캐쉬백(포인트)은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에 따라 최소 4%에서 최대 15%까지 캐쉬백(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으로 되돌려주고, 이는 인천e음 충전액과 동일하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현재,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한 매장은 인천관내 17만5천여개 점포이며, 이는 인천 전체 매장의 99.8%에 해당한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SSM(기업형 수퍼마켓) 등 300여 매장(0.2%)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향후, 인천e음 전자상품권 결제가능 매장에는 스티커를 부착해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 가능한 점포를 식별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먼저, 인천e몰(쇼핑몰)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 충족을 위해 판매제품을 2,000여개로 확대하고, 1월말에 그랜드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시 관내 소상공인들은 시중 20~30%의 수수료 부담 등을 제로화하여 수수료 없이 입점이 가능하다.

또한, 요식업중심으로 배달주문을 지원하는 전화주문 앱도 상업용 앱 수수료 등(15%내외)의 부담을 없애고 무료로 입점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2019년 상반기중 공유경제몰을 신규 오픈해 개인이 소유한 유휴자산(집이나 자동차, 지식, 경험 등)을 개인간 거래(P2P)를 통해 수익 및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예를 들면 개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공유경제몰을 통해 타인에게 임대 또는 판매할 수 있고, 개인의 전문지식도 공유경제몰을 통해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그룹핑 기능을 추가해 기업단위, 사회단체 단위, 동호회 단위 등 그룹별로 캐시백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고,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도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할인가맹점의 마케팅 강화로 모바일 앱내에서 할인가맹점의 정보 및 이미지 등을 노출시킬 수 있도록 마케팅 툴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제로페이와 비교해 보다 다양한 결제수단(실물 IC카드, QR코드, 바코드, NFC)을 제공하는 인천e음 전자상품권의 장점을 살려 연매출액에 상관없이 수수료 0%를 제공하는 QR 간편결제를 시행한다. 할인가맹점에는 QR키트를 지원하고, 사용자들은 인천e음 전자상품권 모바일 앱에서 QR결제를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더불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젊은 층의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전통시장부터 QR간편결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내 가맹점에서 제공한 할인액은 해당 전통시장 및 상점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적용,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e음 QR코드는 시중 QR코드와는 달리 보안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QR코드에 IC칩과 안테나를 내부에 삽입해 위 변조를 방지하는 구조다. 현재 이러한 QR코드 체계는 특허청에 실용신안 특허 출원 중에 있다.

 
박지혜 시민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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